[포토] 첫 선거 유세 나선 해리스
박재하 기자 2024. 7. 25. 16:55
(웨스트앨리스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23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위스코신주 밀워키 교외 웨스트앨리스에서 첫 선거 유세 행사에 나섰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후퇴시키려 한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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