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개미 북상에 대비하고 있는 대만 상점 주인

이창규 기자 2024. 7. 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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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일란 AFP=뉴스1) 이창규 기자 = 대만이 제3호 태풍 '개미'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가게 천막을 고정하고 있는 대만 동부 일란현의 상점 주인. 2024.7.2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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