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죽음의 블루스크린' 뜬 美 뉴어크 국제공항

김성식 기자 2024. 7. 25. 16: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어크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州) 뉴어크 국제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전광판에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운영체제의 비정상 종료를 알리는 '죽음의 블루스크린'이 뜬 모습. 이날 미 사이버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보안 소프트웨어 '팔콘(Falcon)'이 업데이트되는 과정에서 윈도와 충돌하면서 윈도 기반 정보기술(IT) 기기가 무더기로 먹통이 됐다. 2024.07.19.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