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강수지 “건강 위해 ‘이것’ 시작···진짜 안심돼”

장정윤 기자 2024. 7. 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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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가수 강수지가 건강 관리에 한창이다.

24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무더운 날씨, Susie의 여름나기에 함께할 ’이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수지는 “건강을 되찾았다는 분들이 생식을 많이들 챙겨 드시더라. 나도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운동하고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생활 습관을 고치려고 하고 또 거기다 ‘그렇게 좋다는 생식까지 한 번 먹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이어 “평소에 당을 신경을 많이 쓰고, 먹는데도 당 올라갈까 봐 걱정하곤 하는데 생식은 식이섬유소도 풍부하고 칼로리에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도 된다. 진짜 안심된다”라고 설명했다.

생식을 맛본 강수지는 “너무 맛있다. 진짜다. 영양도 많이 들어있다. 이 여름에 먹어야 한다. 핸드백에 하나씩 챙겨 다니기도 좋다”며 “앞으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생식을 먹으려고 한다. 남편도 좀 챙겨주고. 저희 딸도 프랑스에서 와서 좀 챙겨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말 건강은 자꾸만 얘기해도 모자라지 않은 것 같다. 오늘 또 ㅏ는 뛰러 갈 예정이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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