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아시아+유럽 경력자 마이클 영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은 유럽 빅리그 경험이 풍부한 마이클 영(30·206cm)을 영입했다.
마이클 영은 미국 피츠버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1부, 이스라엘 1부, 터키 1부 등 유럽의 빅리그에서 활약을 해 왔다.
마이클 영은 "주변 동료들부터도 KBL에 대한 좋은 얘기들을 많이 들어왔다. KBL에서 팀 성적과 함께 나의 경쟁력을 재입증 하고 싶다. 새로운 리그 적응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은 유럽 빅리그 경험이 풍부한 마이클 영(30·206cm)을 영입했다.
24-25시즌 1옵션 외국선수로 KBL 경력자 센터 캐디 라렌을 선택했던 정관장은 마이클 영 선수를 추가 영입하며 다음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 했다.
마이클 영은 미국 피츠버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1부, 이스라엘 1부, 터키 1부 등 유럽의 빅리그에서 활약을 해 왔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일본 B리그 가와사키의 정규시즌 디비전 우승에 기여했다.
당시 55경기를 주전으로 출전하여 아시아 리그 및 문화에도 적응을 마친바 있다.
최근 푸에르토리코 리그에서는 6경기 출전 평균 18.2득점, 7리바운드, 3.7도움을 기록하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왔다.
마이클 영은 "주변 동료들부터도 KBL에 대한 좋은 얘기들을 많이 들어왔다. KBL에서 팀 성적과 함께 나의 경쟁력을 재입증 하고 싶다. 새로운 리그 적응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이, 돌아온 꿀벅지에 글래머까지…섹시美 절정 [★PICK] - STN NEWS
- 나라 구한 박성광?…아내 이솔이 탈亞 글래머+비키니 [★PICK] - STN NEWS
- '그 골때녀라고?' 강소연, 탈아시아급 글래머 '쩐다!' [★PICK] - STN NEWS
- 걸그룹 '마름 글래머'의 정석…피부도 섹시 구리빛 질투나! [★PICK] - STN NEWS
- 권은비, 속팬티가 보일 정도로 짧네…'보기 민망' [★PICK] - STN NEWS
- '너무 짧아서 보일라…' 이시영, 시스루에 美친 각선미 눈길 [★PICK] - STN NEWS
- '가스라이팅 논란' 서예지, 글래머에 예쁜 건 어쩔 수 없네 [★PICK] - STN NEWS
- 유인영, 셔츠도 뚫는 글래머러스…역시 타고났네 [★PICK] - STN NEWS
- 끈 비키니에 치골까지 노출…팬들이 속 타겠네 [★PICK] - STN NEWS
- 개그우먼 맞아요?…'핫걸' 글래머 정석 누구?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