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피해 최소화할 것"
장인서 2024. 7. 25.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랑풍선은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자사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월 출발분까지 무리 없이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8월 이후 출발 고객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취소 위약금을 전액 면제해주는 것으로 결정했다.
단, 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재결제 및 기 결제 취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랑풍선은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자사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월 출발분까지 무리 없이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8월 이후 출발 고객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취소 위약금을 전액 면제해주는 것으로 결정했다. 단, 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재결제 및 기 결제 취소를 지원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전체 여행알선 수입 가운데 해당 플랫폼 두 곳에서 발생되는 매출은 3% 내외로 미미한 수준"이라며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돼 소비자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메프 #티몬 #노랑풍선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명태균, 김 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행 관여?
- 반반 부부의 결말은 남편 공금 횡령? 코인 투자 전 재산 날릴 위기
- '이혼'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결별 후 근황…헌 옷 팔아
- 김종인 "윤, 아직도 현상 인식 잘못해…그래선 정상적 국정 운영 불가"
- "100마리가 꿈틀"…설사하던 2살 아기 뱃속에서 나온 '이것'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