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혼자 다 먹을 거예요”... 초대형 애플망고 빙수, 류수영 없이도 완벽 먹방

박하선이 대형 빙수 먹방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류수영의 아내이자 본인도 배우인 박하선이 2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최근 게시글에서 에코백이 편하다는 내용과 함께 대형 애플망고 빙수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의 게시물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박하선이 대형 빙수 먹방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SNS

박하선이 먹고 있는 애플망고 빙수는 단연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디저트다. 빙수 위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아이스크림이 얹혀 있고, 큼직한 애플망고 조각들이 가득해 시각적으로도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흰 생크림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 보이는 이 빙수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군침을 돌게 한다.

배우 류수영의 아내이자 본인도 배우인 박하선이 2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SNS

박하선의 패션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끈다. 그녀는 카키색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목에 두른 작은 스카프가 포인트가 되어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이와 더불어 자연스러운 생머리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패션은 박하선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잘 보여준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그녀의 스타일과 빙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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