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김장호 경영지배인 사임
박순엽 2024. 7. 25. 16:2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바이온(032980)은 김장호 경영지배인이 일신상의 사정으로 사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 안에 환불 노력" 위메프 대표, 환불 처리 더 빨라질 것
- "의사 없어요"…'발목 절단' 교통사고 환자, 골든타임 놓쳐 사망
- "쯔양에 복수" 변호사, 전 남친 유서 공개되자...
- “입에 담기 힘든 수위”…카라큘라, 몰카·성매매 의혹
- “친정 도움으로 개원한 의사 남편의 변심…손찌검까지” [사랑과 전쟁]
- '정법'서도 나온 이 동물, 美서바이벌 쇼서 잡아먹어 '발칵'
- "'5살 사망' 태권도 관장 울면서 한 말에 경찰도 깜짝 놀라"
- LG엔솔, 올해 첫 ‘역성장’ 전망…동트기 전 한파 견딘다(종합)
- “무섭게 오르는 서울 아파트값”…5년 10개월만 최대 상승폭 또 갱신
-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레이디 가가와 올림픽 개막식 공연하나[파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