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평택역~안중역 노선 운행…“14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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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역과 평택역을 잇는 철도노선이 10월 개통을 목표로 이달 시운전을 시작했다.
25일 평택시에 따르면 포승~평택 단선철도 30.8㎞ 구간 중 안중역과 평택역을 잇는 구간 22.8㎞ 노선이 10월 개통해 열차를 운행한다.
이번엔 숙성리에서 안중역을 잇는 구간 공사를 마치고 이달부터 화물열차 등을 시운전하고 차량을 점검 중이다.
하루 22~24회 편도 운행이 이뤄질 예정이며 안중역에서 평택역까지는 14분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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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역과 평택역을 잇는 철도노선이 10월 개통을 목표로 이달 시운전을 시작했다.
25일 평택시에 따르면 포승~평택 단선철도 30.8㎞ 구간 중 안중역과 평택역을 잇는 구간 22.8㎞ 노선이 10월 개통해 열차를 운행한다.
이번엔 숙성리에서 안중역을 잇는 구간 공사를 마치고 이달부터 화물열차 등을 시운전하고 차량을 점검 중이다.
다음 달부터는 영업 시운전을 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최종 개통 일자와 배차시간 등을 확정해 10월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하루 22~24회 편도 운행이 이뤄질 예정이며 안중역에서 평택역까지는 14분가량 소요된다.
2009년 기본계획엔 무궁화 열차 6량으로 계획됐으나 현재는 궤도전력 공사와 단선 전철화 개량 등을 거쳐 전동차가 운행된다.
시는 10월 열차 운행을 시작하면 국도 제38호선을 이용하는 차량 통행량을 분산해 교통체증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운행 횟수를 늘리기 위해 국토부,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승~평택철도는 평택항과 배후단지 내 급증하는 물동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서해선 복선전철과 연계한 단선 철도 노선이다. 2008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2009년 기본계획 고시, 2015년 1공구(평택~캠프 험프리스) 준공, 2023년 단전전철화 개량 등을 거쳐 오는 10월 서해선과 함께 개통될 예정이다.
안노연 기자 squidgam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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