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충남테크노파크, 해양바이오 산업 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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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24일 재단법인 충남테크노파크와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충남테크노파크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해양바이오 기술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이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충남테크노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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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지난 24일 재단법인 충남테크노파크와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바이오 관련 공동연구 개발, 시설·장비 공동 활용 전문가 교류는 물론 해양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산업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충남테크노파크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해양바이오 기술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이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충남테크노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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