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새우잡이배…"어구에 묶어 빠뜨렸다"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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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편상욱의>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앵커 ■ 대담 : 황성준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 ● 새우잡이배 살인진실은?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기자 "신안 새우잡이배에서 50대 선원 살해돼5명 구속" "선장·선원, 동료 선원 살해 뒤 바다에 유기시신 발견 안 돼" "상습 폭행·증거 은폐바닷물 뿌리고 방치해 '저체온' 사망" "가해자들, 경찰 조사서 '일을 못해서 폭행했다' 진술" 황성준 / 변호사 "검찰, CCTV 복구해 사망 당일 9700개 영상 분석" "선장, 경찰 조사서 '사망할 줄 몰랐다'며 범행 부인" "조직적 살해·유기 혐의중형 예상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상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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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앵커
■ 대담 : 황성준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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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잡이배 살인…진실은?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기자
"신안 새우잡이배에서 50대 선원 살해돼…5명 구속"
"선장·선원, 동료 선원 살해 뒤 바다에 유기…시신 발견 안 돼"
"상습 폭행·증거 은폐…바닷물 뿌리고 방치해 '저체온' 사망"
"가해자들, 경찰 조사서 '일을 못해서 폭행했다' 진술"
황성준 / 변호사
"검찰, CCTV 복구해 사망 당일 9700개 영상 분석"
"선장, 경찰 조사서 '사망할 줄 몰랐다'며 범행 부인"
"조직적 살해·유기 혐의…중형 예상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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