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예능 '두 마리 토끼' 잡은 이찬원, 스타랭킹 男트롯 '2위'

한해선 기자 2024. 7. 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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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 2위 자리를 지켰다.

이찬원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15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2324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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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03.27 /사진=김창현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부문 2위 자리를 지켰다.

이찬원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7월 3주(15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2324표를 획득하며 2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최근 JTBC '톡파원 25시', SBS '과몰입 인생사 시즌2', E채널 '한 끗 차이',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편스토랑' 등 다양한 예능 활동으로 대중에게 친근함을 전파하고 있다.

1위는 8만8499표의 영탁, 3위는 6만4600표의 장민호가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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