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계약 4일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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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계약 4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준강남 과천에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민간분양이자 대방건설의 첫 '디에트르' 브랜드 공급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시세 차익 기대감도 반영이 된 것 같다"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도록 성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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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계약 4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난 22일(월)~24일(수) 정당계약을 진행하였으며, 일부 부적격 세대에 대해 25일(목) 진행한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분양 완료되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지난 2일(화) 1순위 청약 453가구 모집에 10만 3,513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2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10일(수) 진행된 당첨자발표에서는 만점통장(84점)도 나왔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대방산업개발)’와 ‘2024년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을 연달아 경신하며, 하반기 청약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준강남 과천에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민간분양이자 대방건설의 첫 ‘디에트르’ 브랜드 공급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따른 시세 차익 기대감도 반영이 된 것 같다”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도록 성실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이러한 열기를 오는 8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Ⅰ·Ⅱ차’와 ‘의왕고천지구 대방 디에트르 센트럴’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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