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2분기 영업손실 31억원…적자 전환
허지윤 기자 2024. 7. 25. 15:45
코스닥 상장사 에스티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원이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8% 줄어 446억원, 순이익은 25.6% 줄어 9억원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타트UP] “공항 도착 후 짐 맡기고 韓 여행 즐기세요”...버디파이
- [美드캡 탐구] 트럼프 시대의 숨겨진 수혜주… ‘민영 교도소’ 지오
- [정책 인사이트] 문풍지 달아주는 성동구, 정류장에 온돌의자 놓는 서초구… 지자체 ‘추위와 전
- ‘코인세 유예’ 합의 또 불발... 거래소, 세금 신고 돕는 서비스 준비
- 하이브 상장 때 사모펀드서 4000억 따로 챙긴 방시혁, 법적 문제 없다 반박… 금융당국 “들여다
- [단독] 삼성·하이닉스 핵심 연구인력 中에 이직 알선한 무허가 업체 대표 구속
- [금융포커스] 한때 ‘신의직장’ 금감원, 퇴사 막겠다며 5억 컨설팅 받고 결과는 비밀
- [비즈톡톡] 올해 韓 매출 3조 돌파 유력한 스타벅스, 웃을 수 없는 이유는
- 취업 시장에 쏟아지는 삼성 반도체 퇴직 임원 100여명…중국행 우려도
- [인터뷰] 단 108병을 위해 40年을 기다렸다… 발렌타인의 아버지 ‘샌디 히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