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4.5주년 기념 페스티벌

김민석 기자 2024. 7. 25. 1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251270)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글로벌 론칭 4.5주년을 기념해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다음달 29일까지 영웅을 무료로 최대 220번 소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며 "소환을 통해 900마일리지에 도달하면 새롭게 추가한 영웅 '정의의 망치 천둥의 신 토르'를 지급하고 300마일리지와 600마일리지 각각 '영혼의 인도자 여왕 헬' '수호의 광휘 왕비 엘리자베스' '일곱 개의 대죄 초월자 반' 등 인기 영웅(UR·SSR 등급)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둥의 신 '토르' 추가…영웅 무료 220번 소환 이벤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4.5주년 기념 라그나로크 페스티벌(넷마블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넷마블(251270)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글로벌 론칭 4.5주년을 기념해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다음달 29일까지 영웅을 무료로 최대 220번 소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며 "소환을 통해 900마일리지에 도달하면 새롭게 추가한 영웅 '정의의 망치 천둥의 신 토르'를 지급하고 300마일리지와 600마일리지 각각 '영혼의 인도자 여왕 헬' '수호의 광휘 왕비 엘리자베스' '일곱 개의 대죄 초월자 반' 등 인기 영웅(UR·SSR 등급)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는 업데이트를 통해 거인 '갸르가'와 '그레이브' 등이 등장하는 '라그나로크 스페셜 보스전'도 선보였다.

게임 이용자는 스페셜 보스전을 통해 획득한 재화로 '글로벌 4.5주년 기념 카드팩' '브륀힐드 팬아트 코스튬' 'UR 진화의 목걸이'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외 △라그나로크 챕터8 △흐레스벨그 마수전 4층 △성물 능력치 강화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2019년 한국·일본을 시작으로 2020년 글로벌에 출시했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