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국 땅값 0.99% 올라…상승폭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가 0.99% 오르고 토지 거래량도 작년 하반기보다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0.99% 상승했다.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 거래량은 약 34.6만 필지(606.6㎢)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7% 감소(2.9만 필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하반기와 비교해선 3.1% 증가(1.1만 필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가 상승폭 작년 하반기 대비 0.23%p 확대
거래량 93만 필지…작년 하반기 보다 3.1%↑
![[서울=뉴시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0.99% 상승했다. 상승폭은 2023년 하반기(0.76%) 대비 0.23%포인트(p), 지난해 상반기(0.06%)와 비교해선 0.93%p 각각 확대됐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4.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5/newsis/20240725151859001fvif.jpg)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가 0.99% 오르고 토지 거래량도 작년 하반기보다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0.99% 상승했다. 상승 폭은 2023년 하반기(0.76%) 대비 0.23%포인트(p), 지난해 상반기(0.06%)와 비교해선 0.93%p 각각 확대됐다.
2분기 지가변동률은 0.55%로, 올해 1분기(0.43%) 대비 0.12%p, 전년 동기(0.11%) 대비 0.44%p 높은 수준이었다.
상반기 지가변동률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0.99%→1.26%)과 지방(0.37%→0.52%) 모두 지난해 하반기 변동률보다 높았다. 서울(1.12% → 1.30%), 경기(0.91% → 1.26%) 2개 시도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시·군·구로 보면 용인처인구 3.02%, 성남수정구 2.90%, 군위군 2.64% 등 252개 시군구 중 53곳이 전국 평균을 넘겼다.
인구감소지역 89곳의 지가변동률은 0.448%로 인구감소지역이 아닌 곳(1.033%)과 비교해 0.585%p 낮았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지난해 3월(0.008%) 상승 전환 이후 16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최근 3개월 상승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용도지역과 이용 상황으로 보면 상업지역은 1.09%, 공업용은 1.19% 상승했다.
상반기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 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93.0만 필지(663.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6% 증가(0.5만 필지) 및 같은 해 하반기 대비 3.1% 증가(2.8만 필지)한 수치다.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 거래량은 약 34.6만 필지(606.6㎢)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7% 감소(2.9만 필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하반기와 비교해선 3.1% 증가(1.1만 필지)했다.
지역별로는 상반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작년 하반기 대비 울산 19.5%, 세종 14.6% 등 10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7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 토지 거래량은 대전 17.7%, 세종 15.5%, 전북 14.7%, 전남 14.7% 등 11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6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지목·건물 용도별로 보면 상반기 토지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농림지역 33.4%, 답 17.2%, 주거용 10.4% 등이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래퍼 카모 "원나잇 쓰리썸? 루머 신경 안 쓰고 살겠다"
- 13㎏ 감량 라미란 요요 고백 "다 먹었더니 쭉 올라"
- 김규리 "기사 보고 놀라" 이하늘 식당 영업정지 루머 일축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정지선 "내가 맨날 김숙 괴롭힌다"
- 조혜련 "과거 비에게 너무 들이대…죄송하고 민망했다"
- 민희진, 25일 기자회견 연다…"하이브 1심 소송·향후 계획 설명"
- "앞으론 음주운전 없을 것"…임성근, SNS·유튜브 활동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