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메프 491개 판매사에 369억원 대금 정산지연

윤지원 기자 2024. 7. 25. 15: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25일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고객들이 환불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 2024.07.25 한수빈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 기준 위메프가 491개 판매자에 대해 369억원 가량 대금 정산을 지연했다고 25일 밝혔다.

윤지원 기자 yjw@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