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kg' 이시영, 갑자기 남산 만해진 D라인…둘째인 줄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시영이 '스위트홈' 현장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eet home"라며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CG 작업을 위해 복부에 녹색의 가짜 배를 두르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시영이 참여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3'은 지난 19일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스위트홈' 현장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eet home"라며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CG 작업을 위해 복부에 녹색의 가짜 배를 두르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상의에 특수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분장을 위해 벗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여러 스태프들과 함께 한 현장 모습,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카메라 등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영이 참여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3'은 지난 19일 공개됐다. '스위트홈' 시리즈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촌 여동생 남편과 안방서 불륜 저지른 女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 - 스포츠한국
- 손나은, 옷 안 입은 줄…착시 부르는 누드톤 패션 - 스포츠한국
- 여진구 "연기 중압감 극심했던 10대 후반, '10년만 죽도록 하자'며 버텨"[인터뷰] - 스포츠한국
- '48세' 김준희, 건강미 폭발…몸매는 20대 - 스포츠한국
- 송강호가 유일한 라이벌인 자신을 넘어서는 법 [인터뷰](종합) - 스포츠한국
- 승부수 띄운 두산,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 영입…라모스 웨이버 공시 - 스포츠한국
- ‘이승우↔정민기+강상윤 임대 연장’ 전북-수원FC 대형 트레이드 - 스포츠한국
- 달수빈, 모노키니로 드러난 핫보디…옆구리에는 구멍 '뻥' - 스포츠한국
- 이솔이, '박성광♥' 긴장시킨 모델 뺨치는 비키니 자태…"황금 몸매"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랜덤데이트 상대로 만난 정숙・상철…영수는 "찌질하지만 질투나"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