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kg' 이시영, 갑자기 남산 만해진 D라인…둘째인 줄 '깜짝'

신영선 기자 2024. 7. 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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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스위트홈' 현장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eet home"라며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CG 작업을 위해 복부에 녹색의 가짜 배를 두르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시영이 참여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3'은 지난 19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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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영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이시영이 '스위트홈' 현장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eet home"라며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CG 작업을 위해 복부에 녹색의 가짜 배를 두르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상의에 특수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분장을 위해 벗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시영 SNS

이 밖에도 여러 스태프들과 함께 한 현장 모습,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카메라 등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이시영 SNS

한편, 이시영이 참여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3'은 지난 19일 공개됐다. '스위트홈' 시리즈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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