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대전성모병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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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4차 중증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3월 사이 중환자실에 48시간 이상 입원했던 18세 이상 환자의 입원진료분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환자에게 안전하고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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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4차 중증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3월 사이 중환자실에 48시간 이상 입원했던 18세 이상 환자의 입원진료분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실 감염관리 활동 여부, 중환자실 사망률 등 구조와 과정, 결정 부문 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환자에게 안전하고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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