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북도의원,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서 감사패

김민수 기자 2024. 7. 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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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대중 위원장(익산1·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디와이노에비트에서 진행된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 간담회에서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는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대중 위원장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특히 선도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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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선도기업 발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 감사
김의원 “기업하기 좋은 전북도 될 수 있도록 매진”
[전주=뉴시스] 김대중 의원(오른쪽)이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대중 위원장(익산1·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디와이노에비트에서 진행된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 간담회에서 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는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대중 위원장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특히 선도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대중 위원장은 “지역 내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제도 및 기업 환경을 둘러싼 여건을 검토해 기업하기 좋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정책대안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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