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튜브톱+초미니…하와이 가더니 과감해졌네

김은옥 기자 2024. 7.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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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과감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24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라이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하와이의 해변가와 마트 등을 오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비는 하늘색 튜브톱에 같은 색상의 헤어 두건을 머리에 둘러 포인트를 주고, 화이트 레이스 프릴 티어드 미니스커트를 입어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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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과감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24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라이프"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하와이의 해변가와 마트 등을 오가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나비는 하늘색 튜브톱에 같은 색상의 헤어 두건을 머리에 둘러 포인트를 주고, 화이트 레이스 프릴 티어드 미니스커트를 입어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과감한 노출로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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