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풍 '개미' 물 난리후 폐허로 변한 마닐라
정지윤기자 2024. 7. 25. 14:24
(마닐라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홍수로 물난리를 치른 마닐라 주민들이 25일 물이 빠져 폐허가 드러난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고 있다. 전날 마닐라를 비롯한 필리핀 북부 일대는 태풍 '개미'가 몰고 온 폭우와 몬순 우기가 겹치며 홍수가 났으며 산간 마을들은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다. 2024.07.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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