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옥천 향교
2024. 7. 25. 14:01
조선시대 국립학교 개념이었던 향교
저 문을 넘나들었던 유생들 중
몇 분은 과거 급제하여 높은 벼슬아치로
정권의 풍파를 맛보았을 수도 있었겠지요.
서원은 더 입학이 까다로운 사립 교단이라
높으신 분들의 추천으로 과거 시험 없이
벼슬에 입문했었던 분도 있었다 합니다.
지나고 보면 다 공수래공수거였음을...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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