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원조요정 떴다…성유리, 감출수없는 여신 미모 [N샷]

성유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지하철에 탑승한 모습이 포착됐다.

성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정리"라는 글과 함께 그간 올리지 못했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성유리는 지하철에 탄 후 문 유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지하철에서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그는 각선미를 드러낸 캐주얼한 패션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미니스커트와 셔츠 원피스 등을 착용,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했으며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