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끝내는 기업세무조사 대응전략 실무과정 18기

이승한 매경비즈 기자(lee.seunghan@mkinternet.com) 2024. 7. 25.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일경제 교육센터는 오는 8월 28일 (1일 과정) '기업세무조사 대응전략 실무과정'을 실시한다.

본 과정은, 세무조사 대상 기업들이 준비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으며, 기업대표와 회계 책임자 및 실무진들이 고민하는 변화된 세무조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의 핵심 내용을 분석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교육센터는 오는 8월 28일 (1일 과정) ‘기업세무조사 대응전략 실무과정’을 실시한다.

본 과정은, 세무조사 대상 기업들이 준비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으며, 기업대표와 회계 책임자 및 실무진들이 고민하는 변화된 세무조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다양한 사례의 핵심 내용을 분석한다.

교육대상은 기업 대표이사, 경리회계 총무 담당 임직원, 관리자 등이다.

내용은 ‘세무조사의 동향과 조사 대상자 선정 방법’ ‘부당행위계산과 국제거래에 대한 세무조사’ ‘소득∙지출 분석에 따른 자금 출처 조사’, ‘상속∙증여세 절세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전 국세청 조사국 출신으로 현장 경험을 살려 실무를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강의할 예정으로 실무에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교육 참가자들 상호간 인적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mk.co.kr)나 전화(02-2000-5449)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는 40만원(교재비 및 중식비 포함)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