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접안 준비

오현지 기자 2024. 7. 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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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제3호 태풍 '개미'가 중국 내륙을 향해 북상하는 25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 피항한 어선들이 접안 준비를 하고 있다.

태풍 개미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제주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아지며 해경 등은 원거리 조업 어선에 피항을 유도하고 있다. 2024.7.25/뉴스1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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