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포항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협약

최창호 기자 2024. 7. 25.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대학교가 경북교육청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정지 상황에서 초기 대응능력과 심폐소생술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이다.

포항대학교는 기본소생술(BLS) 및 시뮬레이션 센터기반의 실습 프로그램을 포함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교육을 제공한다.

포항대학교는 2020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왼쪽)과 포항대학교 김형락 부총장이 심폐소생술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대학교제공) 2024.7.25/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교육청과 포항대는 25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심정지 상황에서 초기 대응 능력과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높이자는 취지다.

포항대는 2020년 행정안전부의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