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지역기업과의 상생발전 생태계 확산을 위한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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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 사업단은 음성군 대소면사무소에서 디지털 패러다임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기업과의 상생발전 생태계 확산을 위한 음성융합회*(회장 윤장헌)와의 공유·협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RISE 체제로의 전환에 대비하여 충북권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공유 및 협업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기업과 충북권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생태계 확산을 위해 지역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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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LINC 3.0 사업단은 음성군 대소면사무소에서 디지털 패러다임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기업과의 상생발전 생태계 확산을 위한 음성융합회*(회장 윤장헌)와의 공유·협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LINC 3.0사업단은 지·산·학·연 공유 및 협업 체계 확산을 위해 충북권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확장해 왔다.
지난 10일 중원융합회와의 교류회에 이어 이번 음성융합회와 교류회 개최로 대학의 교육·연구인프라와 기업의 인적·물적 자원을 결합한 산학협력의 장을 확대하고, 기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교류회는 기업 CEO들이 디지털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경영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여 급격히 진화하는 산업에 적응하도록 '디지털 패러다임 시대를 선도하는 CEO 경영 특강(씨투이에스코리아 이승찬 대표)'을 진행했다.
또한, 충북 XR 실증단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기업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XR(확장현실) 개념의 이해와 기업 적용 실례'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구강본 LINC 3.0사업단장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RISE 체제로의 전환에 대비하여 충북권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공유 및 협업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기업과 충북권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생태계 확산을 위해 지역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되어 대학 안팎으로 지역 산업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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