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제니' 박준금, 미니원피스 입고 20대 같은 S라인 '눈길'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4. 7. 25. 13:18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박준금이 베트남으로 떠난 여행지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박준금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루프탑"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박준금은 몸매가 드러나는 레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루프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시네요", "너무 예뻐요", "20대 같아요", "20대 연인", "와, 할 말을 잃음", "닮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61세인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속아도 꿈결', '닥터 차정숙'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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