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완승과 모든 인질 석방 떄까지 싸울 것”

우동명 기자 2024. 7. 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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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베냐민 네탸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상·하원 합동연설을 갖고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군사 능력과 가자지구 통치를 소멸시키고 모든 인질을 집으로 데려올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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