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택연 '신인왕에 한 걸음 더'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7. 25. 13:03
[스타뉴스 | 잠실=김진경 대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 두산-키움전이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구원 등판한 두산 클로저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3일 키움전에서 마운드에 올라 10세이브를 수확하며 KBO리그 역대 최연소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한 김택연은 이날도 9회 등판, 경기를 매조지했다.
잠실=김진경 대기자 kim.jinkyu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ON과 뛴다' 18살 양민혁, EPL 토트넘 이적 임박→메디컬 테스트 남았다... '내년 1월' 합류 유력 -
- '손예진 닮은' 치어리더, 비키니로 못가린 깜짝 볼륨美 - 스타뉴스
- '베이글女 폭발' 가슴골 다 드러낸 육감적 '시스루 패션' - 스타뉴스
- KIA 김한나 치어 화끈 비키니, 치명적 매력 발산 '숨멎' - 스타뉴스
- '폭발적 볼륨미' 해외 축제서 '홀딱 젖은 몸매' 시선강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