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컴백 카운트다운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7. 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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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마지막으로,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내달 17~18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4 더 라스트 팬 콘 커튼 콜(2024 THE LAST FAN-CON CURTAIN CALL)'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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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의 아시아 투어 포스터. (사진=MA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25일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은 내달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EP '커튼 콜(CURTAIN CALL)'을 발매한다.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은 지난 2017년 여덟 번째 싱글앨범 '에고(EGO)' 이후 약 6년 반만에 컴백한다. 이번 '커튼 콜'은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로 채워졌으며, 타이틀곡 '곤(Gone)'은 한층 무르익은 퍼포먼스와 팀워크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지난 15일 수록곡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이 선공개됐다. 이 곡은 희망적인 가사로 공감과 위로를 담았으며 방용국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내달 17~18일 양일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4 더 라스트 팬 콘 커튼 콜(2024 THE LAST FAN-CON CURTAIN CALL)'을 연다. 또한, 일본과 대만, 홍콩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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