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양갈래 찰떡 소화…나이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김지원 2024. 7. 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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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SNS에 "지난 6월 제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노란색과 흰색 줄무늬가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있다.

황신혜는 양갈래 머리를 찰떡으로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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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황신혜 SNS 갈무리


배우 황신혜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SNS에 "지난 6월 제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노란색과 흰색 줄무늬가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있다. 그는 보는 이까지 기분 좋아지게 하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황신혜는 양갈래 머리를 찰떡으로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황신혜 SNS 갈무리


그런가 하면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연두색 네일아트와 색상을 맞춘 듯한 녹색 반지도 시선을 끌었다. 황신혜는 흰색 선글라스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1963년생인 황신혜는 올해 61세다.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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