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중 제일 예뻐' 박준금...'62세' 나이 믿기지 않은 아찔 몸매

심수지 2024. 7. 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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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준금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62세???", "나만 또 나이 먹었지", "20대보다 예쁜 몸매", "준금 언니 멋져요", "진짜 깜짝 놀랐다" 등 반응을 전했다.

그런데도 자기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 박준금은 미모, 몸매, 노출 등에 당당한 태도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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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심수지 기자] 배우 박준금이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박준금은 "루프탑"이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준금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62세???", "나만 또 나이 먹었지", "20대보다 예쁜 몸매", "준금 언니 멋져요", "진짜 깜짝 놀랐다" 등 반응을 전했다.

1962년생인 박준금은 올해 만 62세 생일을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도 자기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는 박준금은 미모, 몸매, 노출 등에 당당한 태도를 보여왔다.

최근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다. 노력을 했으면 보상을 받아야 된다. 관리를 열심히 했다가 여름 되면 짠하고, 한껏 자랑할 수 있는 계절이 돌아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나이를 점점 들수록 마음껏 벗어도 정말 예쁘고, 젊음이 빛나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며 당당한 태도를 전했다.

이어 "인 옷을 입으면 너무 예뻐 보인다. (입으면) 자신감 있어 보이고 나의 라이프를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살짝 벗어주는 것도 (좋다). 요즘 나이가 어딨냐, 요즘엔 그런 거 없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박준금은 1982년 KBS2 '순애'로 데뷔했으며, 2004년 '시크릿가든'에서 제2의 전성기급 인기를 끈 뒤 '어머니 역할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심수지 기자 s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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