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쓰리피스', 8월5일 데뷔…윤일상 프로듀싱

강주희 기자 2024. 7. 25.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프로듀서 윤일상과 손잡고 다음달 정식 데뷔한다.

팀명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다.

비키는 2018년 걸그룹 '카밀라' 출신으로 엠넷(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tvN '코미디 빅리그'를 비롯한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약했다.

수는 걸그룹 타히티 메인보컬 출신으로 각종 OST에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인 걸그룹 쓰리피스(3piece) 로고 이미지.(사진= SW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7.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신인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프로듀서 윤일상과 손잡고 다음달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쓰리피스의 로고 이미지를 공개, 오는 8월5일 데뷔한다고 밝혔다.

팀명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다.

멤버는 비키(Viki) 수(Soo) 이야(Iya)로 구성됐다. 비키는 2018년 걸그룹 '카밀라' 출신으로 엠넷(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tvN '코미디 빅리그'를 비롯한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약했다.

수는 걸그룹 타히티 메인보컬 출신으로 각종 OST에 참여했다. 이야는 '제27회 부산 청소년 예술제 대상' 수상 등 각종 페스티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