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 다음 달 14일 개막
박혜진 2024. 7. 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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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다음 달 개막합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는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전당과 하얀양옥집 등 전북자치도 일원에서 판소리, 농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78개 프로그램 105회의 공연이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영희 국창의 심청가와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대니구의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는데 티켓 구매는 전주세계소리축제 누리집이나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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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다음 달 개막합니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는 다음 달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전당과 하얀양옥집 등 전북자치도 일원에서 판소리, 농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78개 프로그램 105회의 공연이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영희 국창의 심청가와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대니구의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는데 티켓 구매는 전주세계소리축제 누리집이나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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