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침수 도로서 주민 대피시키는 필리핀 구조대원

우동명 기자 2024. 7.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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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4일(현지시간) 태풍 개미가 강타해 폭우가 쏟아진 필리핀 마닐라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구조대원이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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