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94.6

전북CBS 도상진 기자 2024. 7. 25.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94.6을 기록하며 전달보다 1.6p 하락했다.

또 8월 전망은 89.5로 전달보다 3p가 떨어졌다.

이달 전북의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국보다 1.1p가 낮고 전망은 1.7p가 떨어지는 것이다.

또 비제조 기업심리지수는 전달보다 3.6p 내린 91.5, 8월 전망은 88.7로 전달보다 3.4p 하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추이. 한국은행 전북본부 제공


이달 전북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94.6을 기록하며 전달보다 1.6p 하락했다. 또 8월 전망은 89.5로 전달보다 3p가 떨어졌다.

이달 전북의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국보다 1.1p가 낮고 전망은 1.7p가 떨어지는 것이다.

또 비제조 기업심리지수는 전달보다 3.6p 내린 91.5, 8월 전망은 88.7로 전달보다 3.4p 하락했다.

한편 제조업들의 경영애로로는 내수부진이 33.1%로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15.9%), 원자재 가격상승(10.4%), 인력난 인건비상승(9.5%), 수출부진(7.4%) 등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 경영애로는 내수부진이 20.5%가 가장 높았고 인력난 인건비상승(17%), 불확실한 경제상황(14.6%), 경쟁심화 (11.9%), 자금부족(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