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대동농공단지 공원 정비…“휴식 공간 마련”
박형규 2024. 7. 25. 11:34
[KBS 전주]김제시가 기업과 노동자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대동농공단지 공원을 정비합니다.
김제시는 올해 말까지 예산 2억 5천만 원을 들여 대동농공단지 공원에 기업 맞춤형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건강 증진을 위한 지압 길과 운동 기구, 파고라, 벤치를 설치하고, 야간 보행자를 위해 공원 등을 LED 등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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