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잠들어 깨고 싶지 않아” 의미심장 글→“스트레스 심했다” 해명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4. 7. 25.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갓세븐 뱀뱀이 새벽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데 대한 해명의 글을 올렸다.

의미심장한 뱀뱀의 글은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뱀뱀은 SNS 스토리를 통해 해명의 글을 남겼다.

뱀뱀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긴 여정이었고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 스트레스가 심했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가끔 예민해지고 감정이 격해졌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서 쉴 시간을 찾아보겠다"고 해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갓세븐 뱀뱀이 새벽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데 대한 해명의 글을 올렸다. / 사진 = MK스포츠 DB

그룹 갓세븐 뱀뱀이 새벽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데 대한 해명의 글을 올렸다.

뱀뱀은 25일 새벽 자신의 SNS에 “잠들어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 그래야 쉴 수 있다”(i just want to sleep and don‘t wake up so i can finally rest)“는 글을 남겼다.

의미심장한 뱀뱀의 글은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퍼져나갔고,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뱀뱀은 SNS 스토리를 통해 해명의 글을 남겼다.

뱀뱀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긴 여정이었고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 스트레스가 심했고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가끔 예민해지고 감정이 격해졌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서 쉴 시간을 찾아보겠다”고 해명했다.

이어 “걱정을 끼쳐드렸다면 죄송하다. 좋은 하루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뱀뱀은 오는 8월 8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바메시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