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적학대로 신고 당한 황신영 “그런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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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아동 대상 성적학대로 SNS 계정이 신고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황신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 저한테 왜그러세유. 제 인스타가 일주일 정지된 후부터 제한이 되어 심지어 이제는 제 영상들이 확산도 안 되게 막아놓았고 점점 인스타가 저를 힘들게 한다"고 적었다.
황신영이 공개한 SNS 계정 신고 당한 내용을 보면 '아동 대상 성적 학대에 관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삭제했습니다'라고 안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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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 저한테 왜그러세유. 제 인스타가 일주일 정지된 후부터 제한이 되어 심지어 이제는 제 영상들이 확산도 안 되게 막아놓았고 점점 인스타가 저를 힘들게 한다”고 적었다.
이어 “이러다 한 달 정지 또는 계정이 삭제 될 수도 있겠다 라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혹시나 제 인스타가 또 멈추거나 그러면 저희 삼둥이 계정 그리고 마켓 공식계정 요 두 계정 꼭 팔로우 해주시고 소식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더”라고 당부했다.
황신영이 공개한 SNS 계정 신고 당한 내용을 보면 ‘아동 대상 성적 학대에 관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삭제했습니다’라고 안내되고 있다. 더불어 42일 동안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없게 된 상황이다. 이에 황신영은 “나 그런 적 없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황신영은 2017년 5살 연상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해 2021년 인공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해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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