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한국파생상품학회 `올해의 하우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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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한국파생상품학회가 주관하는 오해의 파생상품 하우스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따.
신한투자증권은 이용자 보호와 적극적인 상품 공급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곽일한 신한투자증권 파생본부장은 "내년에도 손실 가능성은 줄이면서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의 상품을 꾸준히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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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한국파생상품학회가 주관하는 오해의 파생상품 하우스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따.
신한투자증권은 이용자 보호와 적극적인 상품 공급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구조화상품 수요에 맞춘 원금 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닛케이225 지수 급등 이후 리자드옵션을 추가한 상품만을 공급하며 이용자 자산 보호를 강화했다.
유럽과 일본, 홍콩 등 각국 현지 시장에 주가연계파생상품을 공급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가연계증권(ELS) 오토프라이서 공급을 통해 신한투자증권의 리테일 채널에서 투자자가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곧바로 ELS 구조화와 거래가 가능하게 제공, 금융소비자 효용성 강화 노력도 인정받았다.
곽일한 신한투자증권 파생본부장은 "내년에도 손실 가능성은 줄이면서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의 상품을 꾸준히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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