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민 웰리힐리 대표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동참
이덕화 기자 2024. 7. 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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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둔내면 소재 웰리힐리파크 민영민 대표가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동참해 무릎보호대 2100개(19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은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 저소득층에게 사용된다.
웰리힐리파크는 횡성지역 유일한 복합리조트로 지역민과 장애인을 우선 채용하며 지역 축제·행사 지원, 할인 제공 등 지역과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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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보호대 2100개 기탁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둔내면 소재 웰리힐리파크 민영민 대표가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동참해 무릎보호대 2100개(19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은 이웃사랑,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등 저소득층에게 사용된다.
웰리힐리파크는 횡성지역 유일한 복합리조트로 지역민과 장애인을 우선 채용하며 지역 축제·행사 지원, 할인 제공 등 지역과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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