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뜨자마자 파도타기 적응 훈련 나서는 서퍼
민경찬 2024. 7. 25. 10:27
[타히티=AP/뉴시스] 남아공의 조디 스미스가 해가 떠오르는 24일(현지시각) 2024 파리 올림픽에 앞서 타히티의 테아후프에서 파도타기 적응 훈련을 하기 위해 바다로 향하고 있다. 올림픽 종목 중 서핑은 프랑스 본토가 아닌, 파리에서 1만5700㎞ 떨어진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타히티에서 열린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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