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Gong Seungyeon) '짧은 치마 입고 전력 질주'
한혁승 기자 2024. 7. 25. 10:19
[마이데일리 한혁승 기자] 배우 공승연이 짧은 데님 스커트를 입고 힘껏 뛰었다.
지난달 1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영화 '핸섬가이즈' 출연자가 출연했다.
배우 공승연은 팬에게 인사를 건낸 뒤 취재진이 기다리던 포토월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한편 '핸섬가이즈'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이성민 분)과 상구(이희준 분)가 하필이면 귀신 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영화로, 현재 상영 중이며 오는 27일 개봉 5주차에도 배우들이 극장을 찾아 무대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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