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리스트의 심박수는?'

김도우 기자 2024. 7. 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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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김도우 기자 = 도쿄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강채영(모비스 양궁단)이 25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모빌리티 기술과 양궁의 만남'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체험에 앞서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4.7.25/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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