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173cm·52kg 스펙 이런 느낌‥워너비 각선미[스타화보]

배효주 2024. 7. 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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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워너비 바디 라인을 드러냈다.

7월 25일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내며 화보 장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군살 하나 없는 워너비 몸매로 각광받고 있는 유이가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착장마다 다른 분위기를 발산해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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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제공
싱글즈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이가 워너비 바디 라인을 드러냈다.

7월 25일 공개된 화보에서 유이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내며 화보 장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두껍게 쌓아올린 책들 위에 올라가 화사한 미소와 함께 당당하면서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미꽃이 피어난 듯 겹겹이 덮인 티어드 스타일의 롱 드레스에 캐주얼한 슈즈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느낌을 선사한다.

다른 착장에서는 매끈하게 쭉 뻗은 환상의 다리 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핫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해낸 유이는 블라우스와 슬리퍼힐에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매치한 도트 무늬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한껏 돋보이게 만드는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카메라 앞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발산하는 유이만의 깊고 진한 눈빛이 돋보이는 클로즈업 샷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군살 하나 없는 워너비 몸매로 각광받고 있는 유이가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착장마다 다른 분위기를 발산해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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