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금속화재용 D급 소화기 인증 기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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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금속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정식 인증한 금속화재 진압용 D급 소화기가 산업 현장에 곧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에 인증기준이 마련되는 D급 소화기는 마그네슘 등 가연성 금속의 화재를 진압하는 데 쓰이는 장비로, 리튬전지 화재 진압과는 용도가 다르다고 소방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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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금속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정식 인증한 금속화재 진압용 D급 소화기가 산업 현장에 곧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청은 금속화재에 적응성이 있는 소화기에 대한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을 마련해 오늘(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입된 기준에 따라 앞으로 D급 소화기를 수입하거나 제조하는 업체들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검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다만, 이번에 인증기준이 마련되는 D급 소화기는 마그네슘 등 가연성 금속의 화재를 진압하는 데 쓰이는 장비로, 리튬전지 화재 진압과는 용도가 다르다고 소방청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소방청은 D급 소화기와는 별도로 리튬전지 화재 진압용 소화기 'KFI 인증'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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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wakeu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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