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하마스 휴전 협상 마무리 단계”
KBS 2024. 7. 25. 09:46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 협상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미 행정부 고위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워싱턴을 방문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현지시각 25일에 만나 협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휴전안의 큰 틀에는 동의했다며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성 배우자’ 피부양자 자격 인정됐지만…가족 통계엔 ‘아직’
- ‘정산·환불 지연’ 위메프 본사에 고객 항의…일부 환불 받기도
- “길이 안 보여” 초급 경찰 간부의 마지막 메시지
- 물에 들어갔다 “앗 따가워!”…동해안 습격한 불청객 [잇슈 키워드]
- 바다 위로 불쑥…낚싯배 뒤집은 ‘검은 생명체’, 정체는? [잇슈 SNS]
- “약 기운에 그랬어요”…‘동탄 성범죄 무고’ 신고자의 항변 [잇슈 키워드]
- “보트 탄 게 잘못?”…강릉에 놀러갔던 부부 ‘중상’ [잇슈 키워드]
- [잇슈 SNS] “폭탄인 줄” 미 옐로스톤 국립공원서 열수 폭발…대피 소동
- [단독] 노골화된 북러 ‘불법 거래’…‘주고받기’ 동시 포착
- 중국 유학생이 드론 띄워 미국 항공모함 무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