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나비, 아들맘 맞아? 하와이서 뽐낸 볼륨 몸매…튜브톱 찰떡 소화

이게은 2024. 7.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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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나비는 "하와이 라이프"라며 가족과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하늘색 튜브톱으로 몸매를 과감히 노출하며 시원한 여름룩을 선보였다.

한편 나비는 2008년 데뷔해 '마음이 다쳐서', '가지마', '집에 안 갈래'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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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나비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나비는 "하와이 라이프"라며 가족과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하늘색 튜브톱으로 몸매를 과감히 노출하며 시원한 여름룩을 선보였다.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산 후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나비는 2008년 데뷔해 '마음이 다쳐서', '가지마', '집에 안 갈래'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2019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출산 후 15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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